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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뮤직포스 커스텀 페달보드 제작기 #2]
작성자 뮤직포스 작성일 2011-08-27 11:55:13 조회수 1396
   
 

안녕하세요 뮤직포스 프리미엄 기타스입니다.

 

며칠간 내린 폭우로 피해는 없으신지요? 저희 뮤직포스도 폭우로 인한

 

습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뮤직포스 커스텀 페달보드 제작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오전, 지방에 거주하고 계신 플레이어께서 방문을 주셨습니다.

 

CCM분야에서 활동을 하시고 계시는 사용자께서는 편한 톤 셋팅을 위해,  직접 사오신

 

루프페달을 지참하시고는 페달보드 셋팅을 의뢰 하셨습니다.

 

근래에는 다양하고 많은 페달을 사용하기에 보다 손 쉬운 톤 셋팅이나 탭댄스^^; 를 방지하기

 

위해 Loop Pedal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루프페달의 장점은 사용하지 않는 페달의

 

Loop를 Bypass 시키므로, Tone Loss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뮤직포스도 간편한 셋팅과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Carl Martin Octa Switch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페달 구성과 배선 작업을 진행합니다.

 

 

Signal Loop는 TKI Loopholic에 8개의 포트에 각 페달을 연결하였습니다.

저번에 말씀 드렸듯이 모듈레이션 계열의 이펙터는 파워 서플라이에서

되도록 떨어뜨려 주셔야 노이즈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배성정리를 해주고

 


패치 케이블은 Lava Cable을 사용하였습니다.

 

금일의 페달보드 구성 포인트는 Volume Pedal입니다.

볼륨페달의 경우 배치에 따라 역할과 기능이 달라지게 되있습니다.

그림을 보며 설명 드리겠습니다.

 


경우 1. 드라이브 페달 앞단에 연결된 경우(게인 컨트롤)

드라이브 페달의 앞단에 기타를 연결하는 경우엔 기타의 볼륨 노브를 조절하듯이

기타 톤의 게인 조절 기능을 합니다. 딜레이의 앞단에 연결되어 있으므로 볼륨 페달을

줄여도 딜레이의 여음이 살아 출력됩니다.

 


경우 2. 드라이브 페달 뒷단에 연결된 경우(볼륨 컨트롤)

드라이브 페달 뒷단에 기타를 연결하는 경우, 앰프의 마스터 볼륨을 조절하는듯한

기능을 합니다. 딜레이의 앞단에 연결되어 있으므로 볼륨 페달을

줄여도 딜레이의 여음이 살아 출력됩니다.

 


경우 3. 이펙터 체인 마지막단에 연결된 경우(볼륨 컨트롤)

이 경우는 사실 자주 쓰이진 않지만, 딜레이의 여음마저 차단하는 연결 방법입니다.


위의 세 경우와 같이, 자신의 연주 스타일이나 지향하는 음악에 따라 볼륨페달의

연결방법은 다르게 되있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페달에 어떻게 볼륨 페달이 연결되어 있나,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무더위에 건강과 기타관리에 유의하십시오!^^

 

-뮤직포스 프리미엄 기타스 관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