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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뮤직포스 커스텀 페달보드 제작기 #8]
작성자 뮤직포스 작성일 2011-11-03 18:55:25 조회수 1184
   
 

안녕하세요 뮤직포스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무척 심한 가운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자그마한 사이즈의 페달보드 제작기를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주말마다 한 클럽에서 블루스와 하드락을 위주로 공연을 하고 계신 고객님의

의뢰였습니다.

고객님께선 한 두개의 드라이브 페달을 스테이지에 깔아 놓고 사용하고 계시던 중

공연이 끝나고 공연 관계자가 고객님의 페달을 한 구석으로 대충 치워(?) 놓은 것을

보시고선, 보드 제작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사용하고 계신 페달의 종류가 많지 않고, 고객님께서도 최대한 간소한 사이즈의

보드를 생각하고 계셔서, 심플한 구성으로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시그널 루트는

Input→ A/B Box → A : Boss TU-15 Tuner
                          → B : G2D Cream Tone → Ibanez TS808HW → Maxon SD9 -> Output

 

으로 구성 되었고, 패치는 Lava Cable이 사용 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튜너로 Boss社의 TU-15를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Boss의 튜너중

TU-12, TU-15는 아날로그 형태의 튜너로 클립형이나 디지털 형태의 튜너보다

정확도가 높은 장점이 있지만, On/Off의 제어가 무대에선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Output 단자를 이용시 Tone Loss가 생기는 점도 감안하였을 때

A/B Loop Box를 장착하여 상기 문제점을 말끔히 해결하였습니다.

 


이미 수 많은 아티스트(John Mayer, Richie Sambora, David Gilmour)등이 사용하여

진가를 증명한 G2D Cream Tone은 Fender Amp 게인과 같은 따뜻하면서

질감이 살아있는 Overdrive Pedal로써 Solo 채널로 Boost 효과까지 거둘 수 있습니다.


작업을 마친 보드를 보신 후 고객님께선 '진작에 할껄 그랬네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무척 만족해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며칠후, 고객님께선 다시?! 방문해 주셨습니다.

페달보드 제작기 #7편에서 소개해드린 사례와 비슷하게

페달을 추가하고, 훗날(?)을 위해 보드 교체 작업을 의뢰하셨습니다.

 


보드를 조금 더 큰 사이즈로 교체하고, 전원부 장착과 배선을 진행 하였습니다.

기존 패치 케이블을 그대로 이용하여 레이아웃이 조금 애매할 수 있으나,

추후 페달 추가나 변경이 있을시 수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뮤직포스 커스텀 페달보드 제작기에 너무 거창한(?) 페달보드의 사례가 소개되어

간단한 셋팅이나, 페달에 대한 문의를 어려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번 고객님과 같이 간단한 페달부터 대규모의 작업까지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

있사오니,  부담없이 저희 뮤직포스 고객센터 02-3474-5150으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뮤직포스 프리미엄 기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