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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효율적인 기타 관리와 관리용품들 2
작성자 뮤직포스 작성일 2010-07-15 17:57:03 조회수 2927
   
 

 어제에 이어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본인의 기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항상 셋업이 잘된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

 

그럼 오늘 말씀드릴 내용이 셋업에 대해서이냐? 아닙니다. ^^;

 

셋업을 하기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여러종류의 6각 렌치입니다.

 

기타를 사면, 요즘은 10만원대 Strat에도 왠만하면 들어있습니다. 만약 정말 없다면 꼭 챙겨서 받아오셔야 할

 

중요한 물건입니다.  또한, 절대 잃어버리시면 안됩니다.  기타제조 업체에서 나름대로 각각의 기타에 맞게

 

길이가 맞춰져서 나오기 때문이죠.

 

철물점에서 파는 기성품의 렌치도 있지만 사용해보시면 원래 딸려나오는 렌치가 사용하시기 편합니다.

 

 

좋은 연필 쓴다고 공부를 꼭 잘 할 수는 없겠지만, 공부할때 연필 한개 정도는 필요하지요.

 

효율적인 기타 관리를 위해 셋업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개 정도의 6각 렌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트러스로드(철심) 렌치와 새들(saddle) 높낮이 조절 렌치 입니다. 이 두개의 렌치와 적당한 크기의

 

드라이버만 있어도 간단한 셋업은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일반 6각 렌치를 좀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기성품 손잡이를 장착해놓은 것입니다.

 

저처럼 셋업을 많이 하시게 되면 필요한 도구죠, 일반인에게는 그냥 똑같은 6각 렌치로 보이겠지만요.

 

 

위 사진의 렌치 손잡이는 핸드메이드 입니다.

 

실례로 하이엔드 빌더 중에는 본인이 쓰는 도구를 직접 만드는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기타와 비슷하게 무늬목을 사용할 수도 있지요, 플레임 메이플이나 버드아이 메이플과 같은.....

 

위쪽에 있는 제 렌치 손잡이도 약간 버드아이 메이플기가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줄감개 입니다.

 

요즘은 전동 줄감개도 잘 나오더군요. 위에 플라스틱 제품은 기성품이고, 아래 나무로 된것은 핸드메이드 제품

 

입니다. 줄감개 역시 일반인에게 꼭 필요한 용품은 아닙니다.

 

그럼 오늘의 요점...

 

"기타 구매시 들어있는 6각 렌치 및 도구를 소중히 보관하자." 입니다.

 

- 리페어 서비스 담당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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